[섬궤/시궤] 린크로

노란새 연재 /10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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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의 궤적 1~4 및 시작의 궤적의 린 슈바르처 X 크로우 암브러스트 X도 되지만 가끔 + 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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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줄라이로 휴가를 떠나는 린. *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시점 (거침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 * 글 속의 설정과 상황은 공식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특히 이번 편의 줄라이와 관련한 설정은 독자적으로 재구성한 것으로, 공식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...

린크로

노란새

61 3 2 2022.08.30

[섬궤/시궤] 린크로

Long Vacation (5)

영웅전설 :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린과 크로우

* 줄라이로 휴가를 떠나는 린. *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시점 (거침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 * 글 속의 설정과 상황은 공식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특히 이번 편의 줄라이 정세와 관련한 설정은 독자적으로 재구성한 것으로, 공식과는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...

린크로

노란새

30 2 2022.08.29

[섬궤/시궤] 린크로

Long Vacation (4)

영웅전설 :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린과 크로우

* 줄라이로 휴가를 떠나는 린. *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시점 (거침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 * 글 속의 설정과 상황은 공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헤어짐의 순간은 언제나 큰 발걸음으로 다가왔다. 북적거리는 연말 연시, 오랜만에 함께 한 가족 여행에 졸업...

린크로

노란새

49 4 2022.08.25

[섬궤/시궤] 린크로

Long Vacation (3)

영웅전설 :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린과 크로우

*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시점 (거침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 * 글 속의 설정과 상황은 공식과는이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뜨겁게 내리 꽂히던 여름 햇살이 누그러들고 어느 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다. 결실의 계절 가을, 토르즈 제 2 분교의 특무 7반도...

린크로

노란새

41 4 2022.08.23

[섬궤/시궤] 린크로

Long Vacation (2)

영웅전설 :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린과 크로우

* 줄라이로 휴가를 떠나는 린. *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시점 (거침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 * 글 속의 설정과 상황은 공식과는이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그렇게 두 사람은 한참을 밀린 이야기를 즐겁게 저녁 식사를 했다. 줄라이에 처음 온 린에게 크로우는 유명 ...

린크로

노란새

63 5 2 2022.08.18

[섬궤/시궤] 린크로

Long Vacation (1)

영웅전설 :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린과 크로우

* 줄라이로 휴가를 떠나는 린. * 시작의 궤적 엔딩 이후 시점 (거침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) * 글 속의 설정과 상황은 공식과는이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신총독의 쿠데타로 시작된 일련의 사건들, 통칭 제 2차 크로스벨 사변이 마무리되고 다시 한 번 세계를 구한...

린크로

노란새

71 5 2022.08.17

[섬궤/시궤] 린크로

당신을 부르는 방법

'너를 건너서' 엔딩 이후의 이야기

영웅전설 : 섬의 궤적 / 린 슈바르처 X 크로우 암브러스트 / 환생기반 현대 AU2016년 7월 궤적연대기에서 발행되었던 린크로 현대 AU본 '너를 건너서' 의 엔딩 이후 이야기입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"...크로우형.""응?" 갑자기 들...

섬의궤적 섬궤 린크로

노란새

325 6 2018.07.24

[섬궤/시궤] 린크로

너를 건너서 - 외전

영웅전설 : 섬의 궤적 / 린 슈바르처 X 크로우 암브러스트 / 환생기반 현대 AU

[ 비밀의 목격자 ] “아- 귀찮아…”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학교로 돌아가며 율리안이 투덜거렸다.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5분. 문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닫는 거리인데도 이렇게 귀찮은 것은, 제대로 챙겼더라면 하지 않아도 되었을 수고이기 때문이었다. 수학 과제 노트의 제출일은 내일. 아침에 일찍 가서 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끝낼 수 있는 양이 아니...

섬의궤적 린크로

노란새

100 3 2017.06.11

[섬궤/시궤] 린크로

너를 건너서 (2)

영웅전설 : 섬의 궤적 / 린 슈바르처 X 크로우 암브러스트 / 환생기반 현대 AU

2016년 7월 궤적연대기에서 발행되었던 린크로 현대 AU본 '너를 건너서' 입니다. 전편(https://ransae257.postype.com/post/595533/)에서 이어집니다. * 약 32800자, 삽화 4매 포함

섬의궤적 섬궤 린크로

노란새

5,000P 716 9 2017.03.07

[섬궤/시궤] 린크로

너를 건너서 (1)

영웅전설 : 섬의 궤적 / 린 슈바르처 X 크로우 암브러스트 / 환생기반 현대 AU

“네가 선생님?” “…안 어울리지?”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과 맥주잔을 기울이며 그저께 정해진 직장을 털어놓았더니,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다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되물었다. 뭐, 스스로도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할 말은 없나. 모험과 도전, 그리고 약간의 내기(라고 쓰고 도박이라 읽는 것)를 좋아하는 크로우 암브러스트가, 보수와 안정의 상...

섬의궤적 섬궤 린크로

노란새

900 5 2017.03.05

노란새

조아라에서는 '카즈메'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잡식계 사회인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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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ng Vacation 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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